캐나다-미국 국경의 75번 고속도로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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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Manitoba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미국(the United States)으로 넘어가는 국경(the border crossing)으로 연결되는 75번 고속도로(Highway 75)에서 도로 개선 공사가 시작되어 국경 통과에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도로 차선이 가끔은 줄어들 예정이며, 에머슨 국경 지점(Emerson international border point)까지 가려는 사람들을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공사는 상업용 트럭 전용 차선(a a dedicated commercial truck lane)의 추가를 포함한 도로를 개선합니다.
공사(Construction)는 9월에 끝날 예정입니다. 국경(border crossing)은 위니펙 남쪽으로 약 100 km 떨어져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분들은 에머슨 국경까지 가는 것이 공사로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출발하거나 다른 국경 검문소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