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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Ikea) - 11월 28일 개장 전날부터 사람들이 줄을 설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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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Ikea)는 이번달 말경에 위니펙에서 처음 문을 여는 매장 앞에 들뜬 쇼핑객들(excited shoppers)이 개장 전날밤 자정(at midnight)부터 줄을 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와 스터링 라이언 파크웨이(Sterling Lyon Parkway)의 모퉁이에 있는 395,000 스퉤어 풋(square foot) 크기의 아키아(Ikea) 매장은 11월 28일 아침 9시에 대중들에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사람들은 매장에 첫번째로 들어가고 싶어서 개장 전날부터 줄을 서고 싶어하겠지만 추운 날씨에 안전 위험(safety risks)때문에 개장 전날 자정(midnight)까지는 아키아(Ikea) 부동산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개장날 아침 8시 20분부터 사람들을 모으는 여흥 행사(entertainment)와 초청 연사(guest speakers)가 함께 하는 개장식(opening ceremony) 이 있을 예정입니다.
매장 건물의 주차장은 총 1,620 대를 주차 할 수 있고, 800개 쇼핑 수레(shopping carts)가 엄청 큰 시설 옆에 서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매장에는 40개의 계산대가 있고 651 명이 앉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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