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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보건당국은 응급실에서의 대기 및 치료시간 단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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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보건 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은 병원 응급실들(hospital emergency rooms)에서 환자들이(patients) 불필요한 시간(unnecessary time)을 보내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환자 흐름 목표(patient flow targets)' 를 설정했습니다.
"이것들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이들 목표는 계측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첫번째 목표인 환자들의 안전을 관리하는 동안, 이들 목표에 맞추기 위하여 이 시스템 안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에게 혁신적으로 있고(to be innovative), 변화(change)와 책임있게(accountable) 준비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 라고 위니펙 보건 당국(WRHA)의 회장(president)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아렌 윌고쉬(Arlene Wilgosh)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보건 당국(WRHA)은 아래를 포함한 목표는 2015년까지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모든 입원이 허락되지 않은 환자들(non-admitted patients)의 90%는 응급 부서들(emergency departments)로부터 4시간이내에 치료받고(to be treated) 내보낸다(to be discharged).
- 모든 입원이 허락된 환자들(non-admitted patients)의 90%는 응급 부서들(emergency departments)로부터 8시간이내에 치료받고(to be treated) 내보낸다(to be discharged).
- 한 응급 부서(an emergency department) 안에서 24시간 이상 있는 환자가 없게 한다.
- 모든 구급차들(ambulances)은 60분 이내에 환자를 내릴 수 있고, 응급실(emergency room)을 방문하는 모든 비응급 방문자들(non-emergent visits)이 모든 응급실 방문자들(ED visits)의 20% 이상을 만들지 않도록 한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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