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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kijiji 를 이용하여 사람을 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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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지지(kijiji) 등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는 분들은 조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화요일 밤에 위니펙 노쓰엔드(North End)지역에서 아이폰5(iPhone 5)를 저렴하게 사기를 원했던 젊은 한 쌍이 총부리(at gunpoint)에 강도를 당했습니다.
이들은 아이폰5(iPhone 5)에 대한 키지지(kijiji) 온라인 분류 서비스(online classified service) 광고를 봤고, 이메일(email)로 판매자(seller)와 연락을 해서 화요일 밤 7시 30분경에 매그너스(Magnus) 300번지의 그의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한 쌍이 약속장소에 왔을 때 주변 환경이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서, 판매자에게 그들 차에서 만나자고 이메일을 보냈지만 판매자(seller)는 계속 집으로 오라고 강요를 했습니다(insisted).
하는 수 없이 이들 한 쌍은 약속한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고, 그 집에 살 던 사람은 그 광고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이들 한 쌍은 주차된 차로 돌아와 차에 탈 때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돈을 요구했습니다.
22세 남자는 운전석에 이미 앉았고 여자는 차에 타서 문을 막 닫려고 할 때 그 남자는 엽총(shotgun) 총부리를 차 안으로 들이밀어 문을 닫을 수 없게 만들고 돈을 요구했습니다. 총부리은 여자를 겨누었고 여자는 엄청 겁을 먹었습니다(scared).
그들은 낯선 남자에게 돈을 주었고 그 남자는 그들에게 그곳을 떠나 운전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남녀 한 쌍은 한 블럭을 간 다음 도로에 차를 세우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이들 한 쌍은 그 강도(robber)가 그들과 아이폰 판매에 대하여 거래를 하고 잘못된 주소를 주었던 판매자(seller)와 동일한 사람일거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한 쌍은 화요일 밤에 경찰이 1주일 전에도 비슷한 방법(a similar fashion)으로 강도사건이 있었다고 그들에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견팀(police canine unit)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이 강도사건(robbery)에 대하여 인정을 했고 아직 혐의자를 잡지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을 통하여 물건을 사거나(buying) 팔거나(selling) 하기 전에 주의를 하라고(exercise caution)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강도(robbery)는 일반적인 상황(an unusual circumstance)이 아니고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unpredictable)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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