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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상 범죄 많은 캐나다 주중 매니토바주는 2번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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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Manitoba)는 경찰에 신고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율에서 캐나다 주중 2번째로 높은 순위를 가졌고 이는 캐나다 전국 평균(national average)보다 거의 두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오늘 아침에 캐나다 10개 주(province)의 년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통계를 발표했고 서스케처원주(Saskatchewan)가 제일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범죄율이 가장 낮은 주는 온타리오주(Ontario)와 퀘벡주(Quebec)입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역사적으로 서스케처원주(Saskatchewan)와 매니토바주(Manitoba)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율에서 가장 높은 율을 보이는 주라고 말했습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율에서 가장 높은 율을 보이는 지역은 유콘 준주(Yukon), 노쓰웨스트 준주(Northwest Territories)와 누나부트(Nunavut)입니다.
매니토바주의 2011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율(rate of violent crime towards women)은 인구 10만명당(per 100,000 population) 2,191 건이었고, 서스케처원주(Saskatchewan)는 인구 10만명당(per 100,000 population)은 2,681 건입니다. 캐나다 전국율(national rate)은 인구 10만명당(per 100,000 population)은 1,207 건입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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