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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마이애미에 폭설 56 cm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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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마이애미(Miami)에 3월 4일부터 3월 5일(화요일)까지 폭설이 내려 거의 60 cm 가량이 쌓였습니다.
이 지역 학교는 이틀동안 휴교를 했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도로 눈 청소를 하기위해 주민들은 집 안에 머물러 있기를 요청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에 따르면, 매니토바주 마이애미(Miami) 지역에만 3월 5일 오후까지 56 cm 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 지역에 내린 56 cm 의 폭설은 1966년 같은 날짜에 34cm 의 눈이 내린 이래 최고의 기록입니다.
이상 CTV News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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