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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10세 소녀 수술후 사망 - 내일 갈보리교회에서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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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술(surgery)후 사망한 위니펙 소녀의 부모가 장례식(funeral)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들은 아직도 보건 관계자들(health officials)로부터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이유를 듣기 원하고 있습니다.
아슈자 하리시(Ashuza Halisi, 10세)는 3월 11일에 메이플 수술 센터(Maples Surgical Centre)에서 '제대 탈장 봉합술(an umbilical hernia)'을 받았습니다. 당시 의사들은 그녀의 부모에게 그 수술은 간단한 것이고 수술후 곧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그날 저녁부터 그녀는 극심하고 계속적인 아픔(extreme and persistent pain)을 경험했고 다음날 수요일 이른 아침에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검시관(coroner)으로부터 그들의 딸은 '천공된 창자(a perforated bowel)'때문에 '골반내 감염증(a pelvic infection)'으로 사망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주정부의 수석 검시관(chief medical examiner)은 아슈자 하리시(Ashuza Halisi)의 죽음에 대하여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장례식은 '갈보리 교회(Calvary Temple)'에서 화요일 정오에 장례 예배가 있고 오후에 지역 묘지(local cemetery)에 묻힐 예정입니다.
아슈자 하리시(Ashuza Halisi)가 받은 수술은 일반적인 것(common)이지만 수술의 결과로 '천공된 창자(a perforated bowel)'으로 고통을 받는 것은 드문 일(rare)이라고 한 토론토 응급실(Toronto emergency room) 외과의사(physician)인 브라이언 골드맨(Dr. Brian Goldman)은 말했습니다. '제대 탈장 봉합술(an umbilical hernia)'때문에 발생하는 주요 합병증(major complications)은 아마도 1,000 명 중 1명(on the order of ~) 정도이기때문에 그들은 '일상적인 일(a common occurrence)'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은 아슈자 하리시(Ashuza Halisi)의 수술을 포함하여 낮 수술들(day surgeries)은 환자들(patients)이 밤까지 머무를 필요가 없기때문에 일반적으로(usually) 개인진료소들(private clinics)에서 수술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환자가 낮 수술을 끝낼 수 있는 충분히 건강한지(healthy) 결정하는 것은(determine)은 그 외과의(surgeon)에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메이플 수술 센터(Maples Surgical Centre)는 2006년부터 시작한 보건당국(health authority)과의 계약(a contract with)에 의해 년간 1,500 건 이상의 수술(surgeries)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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