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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얼음이 녹으면서 주정부 홍수 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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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눈/얼음이 녹으면서 매니토바 주정부와 서스케처원 주정부는 올해 있을 홍수에 대비하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비디오를 보니 집 주위에 있는 눈을 멀리 치우고 낮은 지역으로 물에 잠길 위험이 있는 집들은 주위에 모래주머니로 둑을 쌓는 등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니펙시도 레드 리버(Red River) 강수위가 올라가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는 위니펙 남부지역에 있는 집들을 위해 모래주머니들을 준비하고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위니펙시는 이번주에 8만5천개 모래주머니를 쌓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신문 기사에 따르면, 위니펙시에서 강물에 잠길 대부분의 저지대 지역이 세인트 노버츠(St. Norbert) 와 세인트 비탈(St. Vital) 지역이라니 이곳에 사시는 교민분들은 위니펙시 모래주머니 보관창고에 가서 모래주머니들을 가져와 홍수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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