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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남부지방에서 3세 여아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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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에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서 3세 여아가 집 인근 작은 연못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요일 오후 1시 30분경에 위니펙(Winnipeg)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매니토바 남부지방의 한 작은 마을인 the hamlet of Kane 에서 물에서 여아를 구출한 후 반응이 없다는 연락을 의용소방관들(Volunteer firefighters)과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받았습니다. 곧 인공호흡(CPR)이 시작되었고 25 km 떨어진 모리스(Morris)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노력은 성공하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여아는 그녀의 형제들과 함께 집 근처에서 놀다가 일행들에게서 떨어져 나와(wander off) 작은 연못(a small pond)에 빠졌다(fell into)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여아는 부검한 예정이지만, 폭행치사(살인, foul play) 혐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봄 해빙기(spring thaw)에 어린이들에게 노출되는 배수로들(ditches)와 연못들(ponds)에서 물 위험(water hazard)이 증가한다고 사람들에게 환기시켰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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