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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시즌이 홍수때문에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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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케처원주(Saskatchewan)의 고속도로 장관(highways minister)은 주정부가 잠재적인 홍수(potential flooding)를 처리하는 것(deals with)때문에 건설시즌(construction season)이 연기될 것 같다고 경고했습니다.
던 맥모리스(Don McMorris)는 주정부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만약에 시즌 끝에 미처 끝마치지 못한 어떤 일들이 남았다면 그것은 나쁜 날씨탓(due to bad weather)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스케처원주(Saskatchewan) 도로건설업자들(road builders)은 눈이 녹는 것(melting snow)과 잠재적인 홍수(potential flooding)는 올해 그들이 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매니토바주와 서스케처원주나 그밖의 다른 캐나다 주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캐나다에는 겨울과 건설 시즌(construction season), 이 두 개 계절밖에 없다고 우스개 얘기가 있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눈도 많이 오고 봄도 늦게 오는 것 같아 여름도 짧을 것 같고, 또한 여름에 집중적으로 하는 도로공사 등 건설 작업에도 시간이 촉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동일한 환경을 가진 서스케처원주가 그러니 매니토바주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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