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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속도로에서 캠핑카와 끌고가던 차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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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서 길을 가던 캠핑카(a motorhome)와 캠핑카에 달려 견인되던 승용차가 발생한 화재로 모두 탔습니다.
팰컨호 캐나다 연방경찰(Falcon Lake RCMP)은 아침 10시 30분경 매니토바주 스프루우스 사이딩(Spruce Siding) 인근의 1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탑승자는 아무 부상을 입지않고 탈출했습니다.
경찰은 현실적으로 기계적 원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믿고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사고조사(an investigation)를 하는 동안 동쪽방향 차선(eastbound lane) 하나가 통행 제한되었으며, 운전자들은 지연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스프루우스 사이딩(Spruce Siding)는 위니펙에서 동쪽으로 약 95 kilometres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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