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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위니펙에 캐나다 최초로 정신 건강 위기 관리 센터 개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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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위니펙에 캐나다에서는 처음일 것으로 믿어지는 정신 건강 위기 관리(mental health crisis care) 전용 센터(centre)가 개장할 예정입니다.
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그레그 셀린저(Greg Selinger)는 대응센터(response centre)는 일주일 24시간 동안 긴급하게(urgently) 정신보건 전문가(a mental health professional)를 만나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셀린저(Selinger)는 위니펙에서 병원 입원(hospitalization)이 요구되는 환자가 15%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일년에 1만여명의 사람들이 응급실들(emergency rooms)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 중에는 정신 건강 평가(mental health assessment), 위기 개입 및 치료(crisis intervention and treatment)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환자들(patients)은 필요한 추후 관리(followup care)를 위해 주요 자원(key resources)에 연결될 것입니다.
주정부는 센터를 위해 2년 전에 착공을 하면서 1천2백3십만달러($12.3 million)를 제공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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