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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실수로 22개 지점에서 PST 올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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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매니토바주에 있는 20 여개 이상 맥도날드(McDonald’s) 지점에서 그들이 파는 버거(burgers)와 프라이(fries)에 추가적인 세금(extra tax)을 손님들에게 부과했습니다(charged).
이 패스트 푸드 지점들(fast food locations)은 손님들에게 8%의 주정부세(PST)를 부과했습니다. 세금 인상(tax increase)은 7월 1일 이전까지는 효력(effect)를 발휘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한 상식이 있는 손님(savvy customer)이 그의 청구서(bill)에 있는 추가적인 세금을 목격했고, 회사에 그들의 실수를 알렸습니다.
맥도날드(McDonald’s)의 한 대변인(spokesperson)은 너무 이르게 세금을 올린 레스토랑에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탓했습니다(blamed). 그 대변인은 그 문제는 지금은 고쳤고, 손님들은 그들의 영수증들(receipts)을 가져오면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에 따르면, 추가적인 세금은 오늘만 부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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