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토네이도가 올 때 차 안은 위험 - CAA 충고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485 조회
- 목록
본문
최근 몇 일 동안 매니토바주에서 토네이도(tornadoes)가 출현했다는 신고가 빈발(spate)하는 가운데 캐나다 자동차 협회 매니토바 지부(CAA Manitoba)는 트위스터(twisters)가 부는 동안 차눈 안전한 피난소(safe refuges)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차를 길 가에 대고(pull over) 차 밖으로 나와 피신처(shelter)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가능하면 가장 가까이 있는 지붕이 덮힌(cover in) 단단한 빌딩(sturdy building) 또는 폭풍 피난처(storm shelter)를 찾으세요(look for)." 라고 CAA의 관공서 총무 간사(Public and Government Affairs Manager)인 리즈 피터스(Liz Peters)는 말했습니다.
"만약에 (근처에) 피난처(shelter)가 없으면, 가장 가까운 배수로(ditch) 또는 낮은 지역(low-lying area)을 찾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바닥에 낮게 움크리세요(crouch ). 절대로 차 밑에 숨지마세요. 왜냐하면 잠재적으로(potentially) 바람이 차를 전복(roll over)시킬 수 있기때문입니다. "
브랜든 시(Brandon)의 비상관리 부서장(director of emergency management)인 브라이언 케이즈(Brian Kayes)는 요즘 새 차는 에어백(airbags) 같은 중요한 보호물(important protection)을 포함하여 약간 더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기때문에 주위에 환경에 따라 차 안에 있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차 안에 머무르는 것이 더 나을까(better to stay in)? 또는 내가 차 밖으로 나가 길을 건너 빌딩까지 뛰어 가는 것을 시도해야 할까 그리고 내가 그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등을 판단해야 하고 그것은 기본적으로 여러분의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차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차를 타고 토네이도(a tornado)로부터 멀리 도망가는 것(outrun)은 절대로 시도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지 말아야 할 것중 첫번째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동차 안에 모든 동승자(passenger)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구급상자(emergency kit)을 준비하고 휴대폰을 충분히 충전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험한 날씨(severe weather)를 의심하면(suspect) 지역 라디오 뉴스에 채널을 맞추라고(tune into local news) 말+했습니다.
CAA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토네이도(a tornado)가 오는 동안 다리 밑(under a bridge)이나 고가 밑(under aoverpass)을 대피처로 삼는 것(take shelter)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토네이도(a tornado)로 부터 부는 바람이 굴다리(underpass) 같은 작은 공간에서는 더 빠르게 지나서 잠재적 붕괴(a potential collapse)를 일으키거나 차를 멀리 날려버릴(blow away) 수 있기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왼쪽 링크된 사진 : 출처 - 브랜든 썬)
매니토바주 킬러니(Killarney) 인근 들판에 토네이도가 출현했다.
이상 브랜든 썬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