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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교차로 충돌교통사고 증가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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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한 많은 철도 교차로 충돌사고들(railway crossing collisions)은 우려할 만한 일(a cause for concern)이라고 철도 안전 지지자(a rail safety advocate)는 말했습니다.
연방 운송 안전 위원회(the feder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에서 자동차와 기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2011년에 7건이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2012년에는 25건이 발생했습니다.
2012년 1월에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퍼머 애비뉴(Fermor Avenue)와 오텀우드 드라이브(Autumnwood Drive)와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 사이의 철로(on the railway tracks)에서 밴(a van)과 기차(a train)가 충돌했습니다. 그 밴의 운전자는 사고 후에 그 철도 교차로에는 철도 진입차단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돌사고 증가의 뒤에는 경제호황(Economic boom)이 있습니다. 상인들(Marchand)은 대평원(Prairies)을 가로 지르는 경제호황(an economic boom)으로 매니토바주에서 자동차-기차의 충돌사고 증가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호황은 주에 사람들을 이사오게 하고 많은 수의 트럭과 기차가 운영되게 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자동차와 기차가 관련된 충돌사고는 운전하는 자동차들에게 좋게 끝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철길 건널목에 접근하면 기차가 다가오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to be aware)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알맞은 행동(-정지하는 것)을 취하십시요." 라고 매니토바 공공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의 대변인 브라이언 스미리(Brian Smiley)는 말했습니다.
작년에 기록된 25건의 충돌사고들 중에 19건이 지방 지역(in rural areas)에서 발생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어떤 지방 지역들에는 기본적으로 철도 건널목 표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곳들은 진입차단대(cross arms)가 있지만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곳에는 경고등도 경고벨도 없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바뀔 것은 알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올해 현재까지 11건의 철도 교차로 사고로 불려갔습니다. 사망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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