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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entreport Canada Way 도로 개통, 하퍼 연방수상 및 주수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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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체감온도(windchill)가 거의 영하 20도에 이르는 추운 날씨에 캐나다 연방수상(Prime Minister)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와 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그레그 셀린저(Greg Selinger)는 위니펙의 한 고속도로 입구에서 리본(a ribbon)을 자르기 위하여 섰습니다.
이것은 위니펙 주위를 도는 외곽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와 함께 한 산업 운송 지역(an industrial transportation park)과 연결된 4차선 9 km 길이의 'Centreport Canada Way' 라고 이름 붙여진 고속도로를 공식적으로 개통을 축하하는 기념식(ceremony)입니다.
나중에 실내에서 하퍼 수상은 이 고속화 도로(expressway)는 트럭운전사들(truckers)을 위해 많이 빠르고 쉽게 위니펙의 공항과 운송 중심(transportation hub)인 센트라포트(Centreport)로 접근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와 매니토바 주정부는 2억1천2백만달러($212 million)를 함께 투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메트로 위니펙) 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그레그 셀린저(Greg Selinger), CentrePort
CEO 인 다이안 그레이(Diane Grey)와 캐나다 연방수상(Prime Minister)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가 리본을 자르고있다.
이상 매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교민분들의 Centreport Canada 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그림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무슨 얘기인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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