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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출소, 위니펙경찰 시민들에게 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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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토요일 헤딩리 교도소(Headingley Correctional Institution)에서 고위험 성범죄자(a high-risk sex offender)가 출소하고 위니펙에서 살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39세 파비안 크레이브렌 메이트웨이애슁(Fabian Claybren Maytwayashing)는 수많은 성범죄 기록을 갖고 있으며, 그는 다른 범죄들 뿐만아니라 다시 성범죄를 저지를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잠재적 피해자들(potential victims)을 찾기위해 사회관계 미디어(social media)를 자주 이용했으며, 모든 연령의 여성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는 출소후 마약과 알콜을 삼가하고(abstain from), 이전 피해자들(previous victims)과 접촉을 하거나 소통을 하는 것,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그를 모르는 여자들에게 전화를 하는 것 등이 금지되고, 밤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통행금지(curfew)와 18세이하 어떤 여성들과도 접촉하거나 소통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호관찰 명령하(a probation order)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는 2000년 이후에 14세 소녀를 포함해서 무기를 갖고 상해를 입히는 것, 엄포를 놓는 것(uttering threats), 반복하여 괴롭히는 전화 통화들(harassing phone calls), 무기를 갖고 성폭행하는 것 등으로 2001년 3월에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메이트웨이애슁(Maytwayashing)에 대하여 어떤 자경 행위(any vigilante action)에도 참지않을 것(not tolerate)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만약 메이트웨이애슁(Maytwayashing)에 대한 어떤 정보를 갖고 있으면, 매니토바 통합 고위험 성범죄자 부서(Manitoba Integrated High Risk Sex Offender Unit (MIHRSOU)) 전화 (204) 984-1888 로 연락을 해주도록 요청을 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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