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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운전자 돕던 견인차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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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연방경찰(RCMP)은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서쪽의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옆에서 오도 가도 못한 차량(a vehicle stranded)을 돕던 견인차 운전자(a tow truck driver)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매니토바주 시드니(Sidney)에서 가까운 서쪽 70번 도로(Road 70 West) 인근에 있는 사고 현장으로 오전 3시경에 호출되었습니다. 시드니(Sidney)는 위니펙에서 서쪽으로 약 150 km 정도 떨어져 있고 스프루우스 우드 주립공원(Spruce Wood Provincial Park) 인근에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의 초기 조사(an initial investigation)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차량(stranded vehicle)의 호출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던 39세 운전자는 치명상을 입었습니다(fatally injured).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어떻게 사망에 이르게 되었는지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Workplace Safety and Health 가 죽음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부검(an autopsy)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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