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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로얄우드지역을 지나는 열차에서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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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이른시간에 위니펙 남쪽지역에 사는 수십명 주민들은 그들의 집 인근에서 발생한 열차 화재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화재는 새벽 3시 40분경에 로얄우드(Royalwood)지역 쇼힐 드라이브(Shorehill Drive)에서 떨어진 와일드파이어 드라이브(Wildfire Drive) 인근을 지나는 열차에서 발생했습니다. CPR(Canadian Pacific Railway) 대변인은 그 열차에 섞여있는 화물들에서 물질들을 잃어버리지 않았기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퀘벡주(Que)의 작은 소도시 Lac-Megantic 에서 재난(disaster)이 발생한 후에 몇 개월만에 이런 일이 발생했기때문에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로얄우드(Royalwood)지역을 지나는 철로에서 200 미터 떨어진 곳에 사는 한 주민은 잠을 자다 불과 소방차 사이렌을 듣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객차 100량을 이끌고 가는 기관차(locomotive)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지만, 그는 아직도 그 기차에 무엇이 실려있었는지 모르지만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대피한 주민들은 없었지만, 만약을 위해서 대피를 원하는 주민들을 이동시키기 위하여 사고 현장으로 시내버스 한 대가 동원되었습니다.
현재 교통 안전 위원회(Transportation Safety Board)는 기관차(locomotive)를 평가하고 있으며, 화재에 대한 조사를 할 것인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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