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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출발 미국행 비행기 이륙후 다시 비상 착륙 - 조종석에서 연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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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에서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로 향하던 비행기가 이륙직후(after takeoff) 조종석(cockpit)에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사고로 다시 위니펙 공항(the Winnipeg airport)에 비상착륙(an emergency landing)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델타 항공(Delta Airlines) DL 4476 비행편은 오후 1시 1분에 위니펙공항을 이륙했지만 오후 1시 21분에 다시 착륙했습니다. 아무도 부상을 입지않았다고 보고되었으며, 비행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위니펙 공항당국(Winnipeg Airport Authority)의 한 대변인(a spokesperson)은 말했습니다.
비행기 승객들은 미국 승객 라운지(the U.S. passenger lounge)로 옮겨졌습니다.
비행기 안에 연기가 발생된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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