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챨스우드 지역에 또 주상수도관 터져 - 시직원들과 주민들 언쟁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01 조회
- 목록
본문
일요일 아침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챨스우드 지역 도로(Charleswood Street)에 주 상수도관(a water main break)이 터져 물이 새어 나온 후 청소하는 시직원들(city crews)과 불만스러운 거주민들(frustrated residents)간에 주고받은 언쟁때문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한 시직원이 경찰에 연락해서 현장에 출동했지만, 대립(confrontation)은 육체적(physical) 다툼으로 가지않았고 위협도 없었다(no threats)고 말했습니다.
렉스데일 로드(Laxdale Road)에 있는 주 상수도관이 몇 주 동안 10번째로 아침 8시경 파열되었고, 이 일로 이 지역 16 가구가 수도물 공급을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임시 물탱크 트럭(A temporary water truck)이 이들 주민들을 위해 도착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1월 3일 주 상수도관 파열이후 1주일 동안 9번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것을 겪었고, 주민들은 그들의 집을 위해 수도물을 대체할 수 있는 물(alternative water)을 찾아야 했습니다.
챨스우드(Charleswood) 지역의 렉스데일 로드(Laxdale Road)에 있는 주 상수도관이 또 파열되어 주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와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