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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무게 못 이긴 차고 지붕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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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주택 소유자들은 위니펙에서 한 집의 차고 지붕(garage roof)이 많이 쌓인 눈 무게때문에 무너진(collapsed) 후 그들의 집 차고 지붕의 눈을 청소하라는 권고를 받고 있습니다.
샤론 시걸(Sharon Segal)은 월요일 집에 돌아 왔을 때 차고 지붕이 무너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지난주에 차고 지붕에 한 발 높이(one foot deep)의 쌓인 눈을 보고 눈을 치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차고 지붕이 무너졌을 때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때문에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가족들의 차는 차고 안에 있지않았고 차고는 보험으로 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구조 공학 교수(structural engineering professor)인 디모스 폴리조이스(Dimos Polyzois)는 눈이 땅에 떨어질 때 그것은 솜털(fluffy)처럼 가볍게 보이지만 실제로는(actually) 꽤 무겁다(be pretty heavy)고 말했습니다.
그는 100 스퀘어 풋(square-foot) 넓이의 지붕에 20 cm 눈이 쌓여있으며 그것은 코끼리 한마리(an elephant)와 동등한 무게(an equivalent)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1000 스퀘어 풋(square-foot) 넓이의 지붕을 가지고 있다면 약 8마리의 코끼리가 걸어다니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건물들은 눈이 115 cm 까지 쌓이는 것을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얼음판(Ice dams)이 지붕에 더 많은 무게를 덧붙인다고 말했습니다.
지붕이 무너지는 이들 경우의 대부분은 설계가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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