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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 어린이 개에 물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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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앤드류(St Andrews) 지자체에 살고 있는 7세 여자 어린이가 개 2마리에 상처를 입고(be mauled) 사망했습니다.
캐나다 경찰(RCMP)은 일요일 오후 스프링필드(Springfield) 지자체에 있는 한 주택의 밖에서 알래스카 맬러뮤트(Alaskan Malamutes, 썰매 개) 2마리에게 공격을 당했다(be attacked)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 여자 어린이는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그 여자 어린이는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를 방문하고 있었고, 그 개들과 낯이 익었다(be familiar with)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경찰(RCMP)은 무엇이 개들이 공격을 하게 만들었는지 말할 수 없지만, 당시 그 여자 어린이는 한 어른의 감독을 받고 있었다(being supervised)고 말했습니다.
그 개들은 수사(investigation)가 계속되고 있는 동안 스프링필드 동물 통제(Springfield Animal Control)에 의해 압수되었습니다(seized).
7세 여아를 공격한 알래스카 맬러뮤트(Alaskan Malamutes, 썰매 개)와 같은 종류의 개가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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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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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소녀를 물어 죽인 개들을 목요일 안락사(euthanize)시켰다고 스프링필드 동물 통제(Springfield Animal Control)의 직원이 말했습니다.
이 결정은 캐나다 연방 경찰(RCMP), 보건당국(health authority), 지자체(municipality)로 부터 나왔으며, 개 소유주는 이 결정에 대하여 아무 이의를 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죽은 개들의 샘플을 광견병(rabies) 여부 확인을 위해 연구소로 보냈습니다. 아직 개들이 왜 7세 소녀를 공격했는지 밝혀진 것이 없으며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7세 소녀의 장례식은 이번 토요일 위니펙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Winnipeg Sun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