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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계절 앞두고 소고기, 돼지고기 등 가격 인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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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등 고기류 가격이 올라 바베큐 계절(BBQ season)을 기다리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을 긴장 시키고 있습니다(brace).
캔터스 미트(Cantors Meats)의 에드 캔터(Ed Cantor)는 돼지 바이러스(pig virus)때문에 물량이 줄었고 대부분이 미국으로 수출되기때문에 돼지 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분석가(an analyst) 브라이언 퍼릴래트(Brian Perillat)는 소고기 가격도 4년 전보다 거의 1/3(a third) 이 더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갈은 소고기(ground beef)는 36% 인상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구엘프 종합대학(the University of Guelph)의 경제학자(Economist) 마이클 반 마소우(Michael Von Massow)는 고기 가격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침 자바 커피(morning cup of java) 도 오를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그것은 브라질(Brazil)이 부분적으로 가뭄(a drought)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또한 낮은 캐나다 달러(the lower Canadian dollar)때문에 미국에서 수입하는 과일과 야채들의 비용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가격이 오르는 소고기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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