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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잼으로 강수위 상승 3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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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이른 시각에 네트리천(川)(Netley Creek)에 생긴 아이스 잼(ice jam)으로 강수위가 상승하는 바람에 세인트 앤드류(the RM of St. Andrews) 지자체내 피터스필드(Petersfield) 지역에 사는 35명이 집을 떠나 대피를 했습니다.
새벽 4시경 제니 드라이브(Jenny Drive) 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홍수로 도로가 침수되면서 대피 명령(evacuation order)을 받았습니다.
다섯 가정은 호텔로 대피를 했고, 다른 가족들은 친척 또는 친구 집으로 대피를 했습니다.
4개 주택들은 물을 퍼내기 위하여 펌프질이 필요하고 다른 집들의 손해는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스 잼(ice jam)이 하류로 흘러가면서 강 수위가 다시 낮아졌고 수요일 오후 늦게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세인트 앤드류(the RM of St. Andrews) 지자체의 비상 조정관(emergency coordinator)인 다르시 하드맨(Darcy Hardman)은 예측했습니다.
홍수로 대피 명령(evacuation order)이 내려진 세인트 앤드류(the RM of St. Andrews) 피터스필드(Petersfield) 지역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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