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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NDP정부 - 음주 허용 나이 변경 고려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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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Doer) NDP 매니토바주정부는 음주 허용나이를 18세에서 19세로 올리는 안에 대하여 나이 변경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the Manitoba Association of School Trustees 년례 회의에서 St. James-Assiniboia School Division 이 매니토바 주정부에 음주 허용나이를 18세에서 19세로 올려달라는 요구에 뒤이어서 나온 발표입니다.
이는 the Manitoba Association of School Trustees 년례 회의에서 St. James-Assiniboia School Division 이 매니토바 주정부에 음주 허용나이를 18세에서 19세로 올려달라는 요구에 뒤이어서 나온 발표입니다.
St. James-Assiniboia School Division 에 소속된 학교 교장들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세 학생들중 일부가 학교 점심시간에 법적으로 제재를 받지않고 주류허가를 받은 레스토랑, 바등에서 맥주 등 술을 마시고 돌아오거나 다른 어린 학생들에게 술을 사다주는 등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회의에서 음주 허용 나이를 19세로 올려달라고 주정부에 요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정부 교육성 장관 Peter Bjornson 은 공공학교법(the Public Schools Act) 제 47장(1) 으로 알코올과 마약의 영향으로 부터 학교내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각 학군(School Division)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하여 알맞은 조치를 취하고 있기때문에 음주 허용 나이를 상향조정하는 것에 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교육 관련자들은 말했습니다.
캐나다는 음주 허용 나이가 각 개별 주법에 따라 다른데 매니토바주(Manitoba), 알버타주(Alberta), 그리고 퀘벡주(Quebec) 만 음주 허용 나이가 18세입니다.
출처 : 위니펙 프리 프레스 2009년 3월 2일/3일자 신문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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