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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가솔린값 최저 기록 - 리터당 1달러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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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거의 4년 동안 중 처음으로 위니펙 주유소의 가솔린(gas) 가격이 리터당(per-litre) 1달러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 가격은 마리온 스트리트(Marion St.)의 도모(Domo) 주유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한 코스트코(Costco)의 주유소는 도모 주유소와 경쟁하기 위하여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위니펙의 가솔린 가격이 1달러 이하로 떨어진 경우는 과거 2010년에 있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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