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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구하려 사람 때려 죽인 남자 기소하지 않기로 경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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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지난 봄 위니펙 서단(West End)지역에 있는 한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fast food restaurant) 주차장에서 가정 분규(a domestic dispute)에 관계된 여성을 보호하려다 상대편 남자와 다투어 사망케 만든 착한 사마리아인(Good Samaritan,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는 사람)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18일 33세 마론 딘 라론드(Marlon Dean Laronde)는 노틀댐 애비뉴(Notre Dame Ave.) 1049번지에 있는 맥도날드스(McDonalds) 밖에서 한 여자와 폭력적인 대립(in a violent confrontation with~)에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그들 다툼에 끼어 들었습니다. 그 행인은 여자의 안전(safety)과 안녕(well-being)이 걱정되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두 남자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그 행인은 라론드(Laronde)를 때려 바닥에 눕히고 경찰이 오기 전에 그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라론드(Laronde)는 병원에 실려 갔고 5일 후 입은 부상으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라론드(Laronde)를 때린 남자를 찾으려 대중에게 사건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인 5월 27일 45세 남자를 체포했고 법무부가 기소를 저울질 하는(weigh charges) 동안 그는 풀려났습니다.
목요일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정부는 이 경우에 기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누군가 목숨을 잃은 이 경우에 대중에게 알리는 것(to relay)은 곤란한 처지(a difficult situation)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행된 재판 절차(judicial process)를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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