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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국제공항, 12월23일에 제일 바쁠듯, 2시간 30분전에 공항 도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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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국제공항(정식명칭 -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항 일일 이용객들이 최대 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2월 23일이 위니펙 국제공항에서 일년 중 제일 바쁜 날로 공항 당국은 비행기 출발시간에서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기를 당부하고, 항공편 연착발에 대하여 계속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를 이용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위니펙 공항당국은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이용객들을 위한 "코트 및 부츠 보관소(a coat & boot check-In)"를 운영하며, 겨울외투 등 보관 이용료는 아이템당(per item) 일 $2로 위니펙 공항으로 돌아왔을 때 찾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니펙 공항당국은 보안검색(security check)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포장된 선물들(gifts)은 검색이 어렵기때문에 포장하지 않고 선물을 가져오고, 통관후 공항에 있는 무료(기부금 접수)로 이용할 수 있는 공항 포장소(airport wrapping station)를 이용하기를 권고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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