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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인트 보니파스 폭발 사고를 일으킨 회사 주인에게 약 3만불 벌금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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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에서 엄청난 폭발사고를 일으킨 회사 주인에게 $4,800 벌금에 배상금 $25,000 을 지불하도록 권고를 받았습니다.
로이스 로스테키(Royce Rostecki)는 월요일 부적당한 운영 및 화학 물질 저장에 대한 8건의 법률 위반에 대하여 6건은 유죄가 인정되고 2건은 제외되었습니다.
검사와 피의자 변호사는 각 위반 건에 대하여 벌금 $800 씩 총 $4,800의 벌금에 처하는 합동 권고안에 동의했습니다. 또한 위니펙 소방부서(Winnipeg fire department)가 사용한 비용 $25,000 을 배상해야 합니다.
2012년 10월 1일 스피드웨이 인터내셔날(Speedway International)의 화재는 공기중에 거대한 불덩이를 보냈고, 대략 100 개 주택을 포함하여 주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대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화재는 또한 소방관들이 화재와 싸우는데 약 $31,000 의 비용을 소비하도록 했습니다.
로스테키(Rostecki)는 메탄올(methanol)과 같은 화학물을 창유리 세정액(windshield washer fluid)을 만드는데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변호사 고드 스티브(Gord Steeves)에 따르면, 화재는 유채 기름(canola oil)과 메탄올을 사용하여 바이오디젤(biodiesel)을 만드는 중에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테키(Rostecki)는 필요한 모든 허가(permits)를 받았고 위니펙시도 그곳에 화학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그의 공장 주위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화학물을 보관하는 궤도카(rail car) 주위에 배수로를 만드는 것과 같은 몇 가지 법률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판사는 아직 합동 권고안에 대하여 판결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동영상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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