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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구급차의 대기 문제로 WRHA에 벌금 $1.4 million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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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병원들에서 위니펙시 소속 구급차들은 환자가 입원하기까지 기다리는데 계속 묶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급차들의 대기시간은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RHA, 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이 위니펙 화재 및 구급의료 서비스(WFPS,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에 작년 11월말까지 1백40만불($1.44 million)의 벌금을 내도록 했습니다.
금요일 위니펙시의 보호 및 지역사회 서비스 위원회(protection and community services committee)에 보고된 관리 보고서에서 위니펙시 소속 구급차들은 11월까지 위니펙 병원들에서 추가적으로 1천시간의 대기 시간을 사용했고, 2014년 11개우러동안 12,000 시간 이상을 대기 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RHA)에게 시소속 구급차들이 병원들에서 환자들이 입원하기까지 병원에 묶여 대기하는 시간이 60분이 넘을 때, 추가되는 1시간당 $119 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2013년도에 위니펙시는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RHA)에 무업무 지체(off-load delays)로 알려진 벌금으로 거의 1백5십만달러($1.5 million)를 부과했으며, 2014년 첫 6개월 동안 총 $838,000 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위니펙 화재 및 구급의료 서비스(WFPS)는 벌금을 인상하는 것과 경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덜 바쁜 응급실로 이송하는 것등을 포함한 다른 전략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구급차 지체가 많은 병원들은 대부분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 세븐 오크 종합병원(Seven Oaks hospital), 세인트 보이파스 종합병원(St. Boniface hospital)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요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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