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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로 억울하게 23년 감옥에서 산 남자 사스캐처원 주립대에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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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밀가드(David Milgaard)는 모든 것이 잘 못 되었던 도시인 사스카툰(Saskatoon)에 돌아왔습니다.
부당하게 살인자로 유죄판결을 받은 그는 사스캐처원 주립대(University of Saskatchewan)의 법과대학에서 사람들로 가득찬 극장에서 수요일 강의를 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의 그의 경험에 대하여 말했고, 캐나다 사법제도(Canadian justice system)에 대한 그의 비판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캐나다 최악의 감옥들 안에서 거의 23년 동안을 그의 인생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악몽이었고 사람들은 그 담들 안에서 많이 돌봄에 대하여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인과 응보 모델(punitive justice model)은 우리 지역사회에 실패했고 더 많은 범죄를 만들었고 우리 피해자들에게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법적 회복제도(restorative justice)에 더 많이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데이빗 밀가드(David Milgaard)는 1969년 1월 31일 사스카툰(Saskatoon)에서 게일 밀러(Gail Miller)를 죽인 살인자로 부당하게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진범 래리 피셔(Larry Fisher)가 잡히면서 1997년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2년후 그는 사스캐처원 주정부(Saskatchewan government)로부터 보상금(compensation)으로 1천만달러($10 million)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와 같이 부당한 유죄판결에 대한 청구들(claims)를 검토할 수 있는 독립 검토 위원회(independent review board)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그들이(법률가들) 진실을 찾고 그의 결백을 증명하고 그를 풀어줄 것을 기다렸지만 그들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에 DNA가 그의 결백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Saskatoo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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