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 제츠팀 스탠리컵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422 조회
- 목록
본문
온통 하얗게 옷을 입은 소란스러운 관중들 앞에서 NHL 위니펙 제츠팀(Winnipeg Jets)은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Stanley Cup playoffs) 경기에서 완전히 완패당했습니다.
위니펙 제츠팀(Winnipeg Jets)은 애너하임 덕스팀(Anaheim Ducks)을 상대로 한번 더 싸웠지만, 수요일 저녁 MTS 센터에서 열린 4번째 경기에서 5-2로 졌습니다. 이로써 위니펙 제츠팀(Winnipeg Jets)은 시즌을 마쳤습니다.
애너하임 덕스팀(Anaheim Ducks)은 태평양 지구 결승에서 캘거리 프레임스팀(Calgary Flames) 또는 밴쿠버 커넉스팀(Vancouver Canucks)과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캘거리 프레임스팀(Calgary Flames)이 밴쿠버 커넉스팀(Vancouver Canucks)과의 첫 라운드에서 3대 1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글로벌 뉴스 기사에 따르면, 수요일 MTS Centre에서 열린 경기에 1만5천명 이상의 위니펙 제츠팀(Winnipeg Jets) 팬들이 경기를 관전했으며, 19년 전 원래 위니펙 제츠팀의 전통을 따라 대다수 관중중들이 월요일에 이어 두번째로 하얀색 옷들을 입고 응원을 했습니다. 월요일 응원때 함성(소음)은 124 데시벨(decibels)까지 올라갔는데, 전투기의 이륙때 소음이 대략 130 데시벨(decibels)이라고 하니 그 응원 열기가 엄청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