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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기름 떨어져 걸어서 기름 갖고 돌아오니 차는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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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이나(Regina)에서 막 벗어난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떨어진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의 한 운전자에게는 지난 주말은 최악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경 그 운전자는 리자이나(Regina)로 기름을 가지러 걸어갔다 돌아왔을 때 그녀의 흰색 말리부(Malibu) 승용차는 쓰레기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뒷자리와 옆의 모든 유리창은 깨져있었고, 타이어는 펑크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의 옆면은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차 안의 시트(seats)는 난도질되어 있고, 다양한 물건들이 흩어져 있고, 맞춤 안경은 반으로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지금 가족들은 소설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해 대중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올드햄(Jennifer Oldham)은 무엇이 발생했는지 목격한 사람들은 럼스덴 캐나다 연방경찰(Lumsden RCMP)에 연락하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사건은 리자이나(Regina) 외곽에서 럼스덴(Lumsden)으로 가는 몇 분 떨어진 11번 고속도로 상에서 오후 4시부터 4시 30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Saskatchewan)
이상 CBC Saskatchewa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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