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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스캐처원주 북부지역 산불 피난민들 약 1천명이 집으로 돌아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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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스캐처원주 북부지방(northern Saskatchewan)에서 산불(wildfire)을 피해 나온 약 1천명의 피난민들(evacuees)이 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것은 최소한 어떤 지역에서는 산불이 억제되면서 최근에 나온 것입니다.
주정부는 오늘 리틀 레드 리버(Little Red River), 레드 어쓰(Red Earth), 스터젼 레이크(Sturgeon Lake)와 와피톤(Wahpeton) 지역사회에서 피난 나온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연기때문에 건강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딜론(Dillon), 그랜드마더스 베이(Grandmother's Bay), 미첼 빌리지(Michel Village), 파인하우스(Pinehouse), 세인트 조지스 힐(St. George's Hill)과 데스참볼트 레이크(Deschambault Lake) 일부 지역을 포함한 다른 6개 지역사회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적십자사(Red Cross)는 리자이나(Regina)의 에버라즈 플레이스(Evraz Place)에 있는 적십자사의 비상 대피소(emergency shelter)는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북쪽지역에 있는 그들의 집에서 가까운 사스카툰(Saskatoon)으로 옮겨갔습니다.
사스캐처원주 북부지방(northern Saskatchewan)에서 예상하지 못한 산불(wildfire)때문에 약 13,000 여명의 주민들이 그들의 집을 떠나 대피를 해야 했습니다. 어떤 지역사회는 화재에 직접적인 위협을 받았고, 어떤 지역사회는 짙은 연기가 발생하여 대피를 했습니다.
수요일 사스카튠(Saskatoon) 시 면적의 약 20배가 되는 약 480,000 헥타르(hectares) 가 불에 탔습니다.
이상 CBC Saskachewa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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