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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 남자, 24시간 동안 차를 미는 도전 성공하고 기부금 1만불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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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케이엠이티(Rob Kmet)는 차를 24시간 동안 밀고 다니는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세계 기록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그는 기부금 1만불을 모금했습니다.
그는 금요일 아침 8시부터 김리 모터스포츠 공원(Gimli Motorsports Park)에서 경주로를 따라 차를 24시간 동안 밀었습니다. 그는 차를 35 바퀴(35 laps) 밀었지만 기네스북 세계 기록인 51 바퀴(51 laps)에는 많이 모자랐습니다. 그가 기록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준 도전은 강한 바람으로 한 때는 시속 50km 의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그는 모은 기부금을 전부 실로암 미션(Siloam Mission)에 기부할 예정이었지만, 실로암 미션(Siloam Mission)의 직원인 온 페암(Oanh Pham)이 출근길에 차량에 치여 사망하자 기부금의 일부를 그녀 가족을 돕기위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실로암 미션(Siloam Mission)은 기부금은 아직도 접수하고 있으며, 그들의 목표액은 $25,000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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