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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위협 당한 브랜든 사업체 사장 무사히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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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7시 7분경 총을 든 한 남자가 문을 부수고 브랜든의 한 사업체에 들어왔습니다.
장전된 306 장총을 든 35세 남자는 동편 파크 애비뉴(Park Avenue East)와 엘음우드 드라이브(Elmwood Drive) 사거리에 있는 C & R Sheetmetal 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는 40대인 사업체 사장을 잡아 건물 밖으로 나가도록 하고 사장의 차에 타도록 강요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는 인질(hostage)에게 다른 곳으로 가도록 시도를 했습니다.
그 용의자는 인질에게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남자를 찾아 인질과 다른 남자와 자기 자신을 총으로 쏘려고 하려는 것을 표시했습니다.
경찰은 그 자동차가 사업체 장소를 떠나려 할 때 도착했으며, 그것은 그 사업체의 한 직원이 상황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총을 빼들고 그 차량에 접근했고, 그 용의자는 바로 항복했습니다. 그는 바로 구금되었습니다.
경찰은 아무 부상도 없고 총격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35세 용의자는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에 알려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록에서 최소한 2건의 폭력사건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용의자는 강제 구금(forcible confinement)을 포함한 11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수요일 아침에 법정에 나타날 예정이며, 그때까지 브랜든 구치소(Brandon Correctional Centre)에 수감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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