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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싸움한 위니펙 버스 운전기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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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한 10대 승객과 싸움이 시작된 후 폭행을 한 혐의로 한 위니펙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수요일 오전 11시경 한 버스 기사가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은 사전트 애비뉴(Sargent Avenue)와 밸러 로드(Valour Road) 사거리 인근 지역으로 호출되었습니다.
51세 여자 운전기사는 경찰에 17세 여자 승객이 그녀를 쳤을때 둘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10대 여자 승객은 그 운전기사가 싸움을 시작했다고 말했고 단지 그녀는 자기 보호를 때렸다고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했고 사실 버스 요금문제로 싸움을 시작한 사람은 버스 기사라는 것을 최종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법정에 출두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구속에서 풀려난 그 버스 기사는 현재 공공해악 및 폭행(public mischief and assault
) 혐의로 기소에 직면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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