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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눈으로 출퇴근길 위험한 환경 조성, 며칠동안 눈 안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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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니펙을 포함한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내린 눈은 당분간 녹지않고 그냥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출퇴근길에 위험한 환경을 만드는 어제 내린 눈은 눈이 녹을 수 있는 충분히 따뜻한 온도가 앞으로 며칠동안 예상이 안되기 때문에 주위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밤에는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문에 어떤 지역의 눈은 녹고 다시 얼어 미끄러운 도로와 인도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운전하는 조건과 보행 조건이 어렵게 될 수 있고 그것은 상대적으로 빨리 변할 수 있다고 기상통보관 나탈리 헤이절(Natalie Hasell)은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은 기상 조건에 관심을 갖고 사고를 피하기 위하여 더욱 조심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속도로에 나가기 전에 비상구급상자(an emergency kit)를 가져가고 도로에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눈 내리는 계절이 끝난 것이 아니기때문에 3월말 가까이 까지 기상예보에서 눈이 더 올지도 모르지만 언제인지 정확히 말할 수 없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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