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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트럭 전복사고로 매니토바 남자 사망,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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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시 35분경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약 200 km 떨어진 그래햄데일(Grahamdale)에서 남쪽으로 약 2km 떨어진 6번 고속도로 상에서 한 트럭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남자 1명이 숨졌다고 매니토바 캐나다 왕립기마경찰(Manitoba RCMP)은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주 페어포드(Fairford)에서 사는 30세 남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그는 교통사고 당시 차량에 탄 6명 중 1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북쪽방향으로 가던 트럭은 제어를 잃고 전복되었고 탑승객 4명이 차 밖으로 튕겨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교통사고에 다른 차량이 관련되지는 않았습니다.
밖으로 튀어나 온, 심각한 부상을 입은 승객 4명은 구급 헬리콥터(STARS)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안정된 상태에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25세 트럭 운전자는 경찰에 의해 확인되었고, 알콜(alcohol)이 사고의 주요인으로 생각된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과학 수사 충돌 재건팀(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 team)은 사고 조사를 하는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매니토바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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