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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강풍으로 정전사고 잇달아, 위니펙 북쪽 1,800여 고객 정전 속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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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에 위니펙 전역에 분 강풍으로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사고에서, 강풍은 한 나무의 가지를 전선에 닿게 만들었고 불이 나서 전선이 불에 탔습니다. 그 사고로 위니펙 북쪽 지역의 일부에 사는 약 1,800 여 고객들이 정전 속에 있습니다.
정전 지역은 동서방향으로는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서 앤드류 스트리트(Andrews Street)까지. 남북방향으로는 더퍼린 애비뉴(Dufferin Avenue)에서 보이드 애비뉴(Boyd Avenue) 사이 지역입니다.
저녁 8시에 매니토바 수력공사는 직원들이 전력 복구작업을 하고 있지만 밤 11시 전까지는 복구를 못할 것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전역과 매니토바주 남부지역에 산발적인 다른 정전 신고가 들어왔지만, 매니토바 수력공사 직원들이 추가적인 작업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매니토바 수력공사는 말했습니다.
수력공사는 몇 몇 사람들은 전화로 정전 신고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전 신고는 온라인 hydro.mb.ca/outages 을 이용해 주기를 권고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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