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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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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롱 플레인 원주민 지역에 토네이도 휩쓸고 지나가, 매니토바주에 토네이도 4개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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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에 매니토바 남부지방에 3개의 토네이도(tornados)가 발생하였고, 그 중에 하나는 롱 플레인 원주민(Long Plain First Nation)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갔습니다.

피해 신고에 기반해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오후 7시경 토네이도(tornado) 하나가 그 지역에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 토네이도(tornado)는 그 지역에 사는 원주민들, 많게는 50여 가족들을 그 지역사회로 부터 다른 곳으로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지역 지자체는 그 지역에 임시 응급 센터(makeshift emergency centre)를 만들어 집을 잃은 가족들의 이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을 잃은 사람들은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에 있는 호텔들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기상시스템과 관련하여 수많은 911번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토네이도는 비를 감싸고 있어서 보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시점에 롱 플레인(Long Plain) 인근에서는 시간당 36mm 의 비가 쏟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에서는 공항에서는 시속 92km 속도의 강풍이 관측되었습니다.

또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 남부지역에 2개의 초기단계의 토네이도(earlier tornadoe)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첫번째 것은 수요일 저녁 이른 시각에 하트니(Hartney) 인근에서 오후 5시 20분경에 생겼습니다.

다른 토네이도(tornado)는 트위터 비디오(Twitter video)에 따르면, 소우리스(Souris)와 레스톤(Reston) 지역에 있었다고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말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 남서부지방과 브랜든(Brandon)시 인근에서 확인되지 않은 여러개의 깔때기 구름들(funnel clouds)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에서는 토네이도(tornados)에 대한 신고는 없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위니펙시의 폭풍우 피해는 회전이 없는 일자형 강풍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국제공항에서는 최고 시속 98 km 속도의 바람이 관측되었습니다.

목요일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셀커크(Selkirk)에 폭풍 피해에 대한 응답에 협력하기 위해 응급운영센터(Emergency Operations Centre)를 개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인트 앤드류(St. Andrews)에서 개별적인 피해가 광범이하게 발생했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기 공급은 목요일 오후 4시 30분경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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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된 사진들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확인되지 않은 토네이도(unconfirmed tornado)가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인근 뉴 로즈데일 허트라이트 정착촌(New Rosedale Hutterite Colony)을 지나갔습니다. 수요일 오후 6시 30분쯤 폭풍우가 왔고 한 시간이 안되어 토네이도(tornados)가 정착촌으로 들어닥쳤다고 정착촌에 사는 20세 여자가 말했습니다.

토네이도(tornados)는 평평한 곡물 창고들(flattened grain bins)의 구조물부터 지붕까지 큰 피해를 입혔으며, 건물 파편 조각들은 사방에 흩어졌습니다.

캐나다 환경청은 피해를 평가하고 만약 그곳에 토네이도(tornados)가 지나갔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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