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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또 폭풍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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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매니토바주 남중앙지방의 토요일 밤은 폭풍우가 있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브랜든(Brandon), 다우핀(Dauphin),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스완 리버(Swan River) 등을 포함한 매니토바주의 일부 지역은 심한 폭풍우 주의보(severe thunderstorm watch)에 놓여 있습니다.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서 오는 저기압 시스템(Saskatchewan)은 뇌우(thunderstorms)와 깔때기 구름들(funnel clouds)을 매니토바주로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매니토바주의 남동부지방이 그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또한 구름들은 토네이도(tornado)로 변해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다고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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