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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북단 처칠항의 노동자들 해고 통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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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덴버(Denver)에 본사를 둔 옴니트렉(OmniTrax)은 1997년이래 처칠항(the Port of Churchill)과 허드슨 베이 철도선(the Hudson Bay Rail line)을 운영했으나 곡물선적(grain shipment)이 뚝 떨어지면서 운영을 경직되게 만들었습니다. 처칠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는 회사인 옴니트렉(OmniTrax)은 월요일 약 50여명의 직원들이 해고 통고들(layoff notices)을 받았고 10여명이 더 이상 할 일이 없다는 연락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해고 통보 소식은 매니토바주 처칠(Churchill)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을 주었으며, 회사는 이것에 대하여 아무 언급도 없습니다.
매니토바 상공회의소(The Manitoba Chambers of Commerce)는 그 해고는 곡물 구입상들과 처칠(Churchill)에 있는 사람들에게 곤혹스러운 전개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해에 한꺼번에 곡물들이 항구로 부터 선적되야 하는 곳에서 이런 결정은 경제적 파금효과에 영향을 받는 이 지역사회에 상처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처칠(Churchill)을 통한 곡물 선적들(Grain shipments)은 캐나다 밀 위원회(Canadian Wheat Board)가 해체된 후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왔습니다.
마씨아스 콜롬 크리 원주민(Mathias Colomb Cree Nation) 을 포함한 북쪽지방의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은 지난 1월에 처칠(Churchill)으로 가는 철도 노선과 항구를 사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구입 계획에 대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과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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