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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진 유아, 안정된 상태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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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한 위니펙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진 유아가 일요일 상태가 호전되어 병원에서 웃고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개월 여아인 엠마-마리(Emma-Marie)는 상태가 호전되어 일요일 어린이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엠마-마리(Emma-Marie)의 엄마 네바다 앤더슨(Nevada Anderson)은 그녀의 아이와 함께 TV을 보다가 2초쯤 아이와 떨어져 있을 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창문으로 달려갔고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는 아이를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엠마-마리(Emma-Marie)는 혼자서 창문에 올라갈 수 있었고 창문 스크린을 밀고 같이 1층 주차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2곳 두개골 골절과 2곳의 작은 머리 출혈이 있었지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의 부모에 대하여 아무 책임을 묻지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추락은 전적으로 우연이라고 말했지만 그 여아에 대하여 자세한 사항 또는 어떻게 떨어졌는지 경찰은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 여아는 토요일 오후 2시경 메이페어 애비뉴(Mayfair Avenue) 100번지대에 있는 한 아파트의 창문에서 창 스크린과 같이 떨어진 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와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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