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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모금위해 추운 위니펙 날씨에 야외에서 밤 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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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엄청 기온이 떨어지는 이 때에 해리 블랙(Harry Black)과 다른 15명의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위한 기금 모금을 위해 야외에서 담요들와 장갑들만 끼고 밤을 새웠습니다.
블랙(Black)은 팬 암 복싱 클럽(Pan Am Boxing Club)과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임시 숙소 및 훈련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팬 암 플레이스(Pan Am Place)의 대표입니다.
그 단체는 금요일 오후 8시부터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아더 스트리트(Arthur Street)에 있는 팬 암 플레이스(Pan Am Place) 밖에서 다음날 아침엔 섭씨 영하 26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 목표액 2만불을 모으기 위하여 밤을 새웠습니다.
모은 돈은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머무를 곳이 없는, 위험에 처한 남자 청소년들을 위한 팬 암 플레이스(Pan Am Place)의 프로그램들, 운영 비용, 현재 쉼터에 머물고 있는 27명의 선물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15,000 을 모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 과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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