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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울 때의 위험에 대하여 운전자들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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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운전자들에게 갓길에 주차(정차)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으면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경고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1번 고속도로)에서 한 남자가 차 밖에 나와 서있는 동안 사망한 후에 나왔습니다.
어제 일요일 아침 이른 시각에 위니펙에서 동쪽으로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를 달리던 한 픽업트럭(pick-up truck)의 여자 운전자는 배수로(ditch)에 빠진 트럭을 보고 고속도로에서 그녀의 차를 멈췄습니다.
오도 가도 못하던 배수로에 빠진 픽업트럭의 남자 운전자는 차에서 나와 정차한 다른 픽업트럭의 옆으로 걸어와 그 여자와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쪽으로 가던 세미 트럭(semi-truck)이 앞에서 정차한 픽업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충돌했고 그 남자를 죽이게 되었습니다.
운전자들은 오도 가도 못하는 한 차량을 마주하면, 만약 시야가 깨끗할 때(주위가 잘 보일 때)와 그들의 차를 길에서 벗어나 완전히 갓길에 정차할 수 있을 때에만 운전자들은 차를 멈출 수 있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때때로 도로의 상태는 나쁘고, 때때로 과속이 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운전자들이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만약 운전자가 정차할 수 있다면, 그들은 차량의 위험 표시등(hazard lights)을 켜야만 하고, 만약 차량 안에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누군가가 있는지 아닌지 확인하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운전자들은 그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경찰이 알 수 있도록 신고를 해야 합니다.
운전자들은 오도 가도 못하는 한 차량을 마주하면, 만약 시야가 깨끗할 때(주위가 잘 보일 때)와 그들의 차를 길에서
벗어나 완전히 갓길에 정차할 수 있을 때에만 운전자들은 차를 멈출 수 있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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