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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집값이 상승했지만 캐나다 전국에서는 낮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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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집값은 올랐지만 위니펙 시는 캐나다 전국적으로 살기에 가장 적당한 대도시(the most affordable major cities to live) 중의 하나입니다.
위니펙 부동산 중개인협회(Winnipeg Realtors Association)에 따르면, 위니펙에서 평균 "분리된 집(detached home)"의 가격은 현재 약 30만 불 정도입니다. 이것은 2015년보다 3% 인상이 된 것이고, 위니펙에서 이 가격대에 도달한 것은 처음입니다.
하지만 콘도(condos)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콘도(condos)의 판매 가격은 1천 불 정도 떨어졌습니다. 평균 콘도 가격은 23만 5천 달러($235,000)입니다.
위니펙 부동산 중개인협회(Winnipeg Realtors Association)에 따르면, 2016년도는 주택 판매 신기록을 경신한 해였으며, 판매 금액으로 37억 8천만 달러($3.78 billion), 총 3,632 채가 거래되었습니다.
위니펙에서 집을 사는 비용이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캐나다 대도시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입니다.
2016년에 밴쿠버(Vancouver)의 평균 주택 가격은 1백4십만 달러($1.4 million) 이상, 캘거리(Calgary)는 $479,535, 토론토(Toronto)는 1백2십만 달러($1.2 million) 이상이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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