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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새 교통관리센터가 통근 시간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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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위니펙시(The City of Winnipeg)는 70개의 카메라들과 650개 사거리들을 관찰함으로 직원들이 위니펙시 주위의 교통 상태를 볼 수 있게 허락해 주는 새로운 수송관리센터(Transportation Management Centre)를 공개했습니다.
그 기술은 사회기반시설의 기능장애(infrastructure malfunctions)에 대한 경계 경고와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traffic information)를 제공합니다.
조작자들과 기술자들은 원격으로 교통 신호 시간들(traffic signal times)을 제어하고 직진 신호등의 흐름(a stream of green lights)을 동조시킬 수 있습니다.
교통 신호 기술자(Traffic Signals Engineer) 마이클 캔터(Michael Cantor)는 과거에 그것을 하려면 여러 일이 걸렸지만 지금은 몇 분 몇 시간만에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통관리센터(TMC)를 짓는데 3백6십만 달러($3.6 million)가 들었고, 또 센터를 운영하는데 년간 50만 달러가 소요될 것입니다.
이동시간을 감소시키는 센터의 능력은 카메라와 컴퓨터를 혼자 있게 남겨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운전자들을 돕기 위하여 영리하게 되었습니다.
위니펙시는 위니펙 운전자들은 무료 내비게이션 앱(a free navigation app)인 웨이즈(Waze)를 다운로드 받기를 희망합니다. 그 앱(app)은 운전자들이 익명으로 공유하고 교통관리센터(TMC)로부터 교통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위니펙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교통관리센터(TMC)가 통근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연구할 계획이고 위니펙 시민에게 다시 보고할 예정입니다.
교통관리센터(TMC)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직원들이 근무합니다. 직원들은 시 전체적으로 통근시간 동안 교통흐름을 완화할 것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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