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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부서진 케노라 레스토랑, 손님 4명만 작은 부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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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서 승용차가 레스토랑의 전면 벽을 뚫고 안으로 들어오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케노라(Kenora) 시내에 있는 Bell’s Lake-Vu Motel의 주인 리사 벨(Lisa Bell)은 단골손님들(regular customers) 중 건설업에 근무하는 손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견적을 뽑고 손님들과 직원들이 밤 10시까지 청소하고 벽 수리를 끝냈고 다음날에 엽업을 재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교통사고 당시 약 40여 명의 손님들이 레스토랑 안에서 식사를 하는 등 만원이었지만, 단지 손님 4명만이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고를 낸 승용차의 운전자는 80대 여성으로 아무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동승한 다른 노인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기적 같은 일로 그 교통사고로 아무도 뼈가 부서지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사고를 조사했고, 그녀는 그 여성 운전자에게 어떤 기소도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녀는 아마도 엑셀레이터(accelerator)를 잘 못 밟아 사고를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그녀의 레스토랑 단골손님으로 정말 많은 충격을 받았고 끔찍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승용차의 운전자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고 그래서 그 운전자의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복구 비용은 보험에서 처리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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